교원대학교 도서관에 출입관리 시스템을 설치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생 출입관리에 좀 더 신경 써
열화상 체크와 도서 분실방지기까지 연동하여 세팅하였습니다.
통로폭 1미터로 장애인 전동휠체어까지도 무리없이 출입이 가능합니다.
기존 출입 게이트와는 달리 출입 상판에 7인치 모니터를 장착하였습니다.
항상 관리자가 출입 체크를 하기 어려워
이용자들 본인이 인증 여부를 알기 쉽게 또는 학교 행사 안내나 간단한 문구 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평상시 화면과 정상인증 또는 인증불가 이용자 등을 별도로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열화상카메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바닥에 바닥전용 스티커로 부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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